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LG전자 "PC 한 대에 모니터 6대까지 사용"

최종수정 2008.03.23 11:00 기사입력 2008.03.23 11:00

댓글쓰기

LG전자가 PC 한 대에 최대 6대까지 연결해 각기 다른 화면을 띄우는 20.1인치 와이드모니터 ‘플래트론 LX206WU’를 출시했다.

LG전자(대표 남용)가 PC 한 대에 최대 6대까지 연결할 수 있는 20.1인치 와이드 모니터 ‘플래트론 LX206WU ’를 23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그래픽카드를 추가하지 않고 단순히 USB 케이블을 연결하는 것만으로 모니터를 6대까지 연결할 수 있다. 연결된 각각의 모니터에는 각기 다른 프로그램을 띄울 수 있어 PC 사용자는 실시간 시황 확인, 인터넷 검색 등 여러 가지 작업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

모니터는 2개의 USB 포트를 갖춰 USB 허브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또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해 90도 회전이 가능하며 모니터 받침대는 140mm까지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다.

명암비는 5000:1, 응답속도는 2ms(밀리세컨드,1/1000초)이며, LG전자 모니터 전용 화질개선칩인 '플래트론 f-엔진'을 적용해 사용환경에 따라 선명하고 잔상 없는 화면을 보여준다.

또한 화면 초기 설정을 기억하고 자동으로 맞춰주기 때문에 연결할 때나 끊을 때 별도로 화면을 재설정할 필요가 없다.

LG전자 DDM마케팅 이우경 상무는 “증권업, 은행업 등 다중 모니터를 사용하는 사용자, 2개 이상의 모니터로 동시 업무를 진행하는 개인소비자, 추가 모니터 확장이 어려운 노트북 사용자들을 위한 제품” 이라며 “그래픽카드 추가 구입이 필요 없다는 경제성과 사용의 편리성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