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최화정-조재현, tvN'택시'서 무대복귀 뒷 이야기

최종수정 2008.03.22 10:45 기사입력 2008.03.22 10:44

댓글쓰기

22일 밤 11시 방송...'최화정-조재현 연극으로 뭉쳤다'


최근 연극무대로 복귀한 배우 최화정과 조재현이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승객으로 탑승해 연극 출연 섭외 등에 대한 뒷 이야기를 들려준다.

21일 tvN에 따르면 오는 22일 11시에 방송될 '택시'에 17년 만에 연극무대로 돌아온 최화정과 연극 시리즈 프로그래머로 활동중인 조재현이 출연한다.

얼마 전까지 MBC 드라마 '뉴하트'에서 열연했던 조재현은 현재 연극시리즈 '연극열전2'의 프로그래머로 활동 중이며, 시리즈 세번째 작품인 '리타 길들이기'에서는 직접 작품선정, 배우섭외, 홍보, 마케팅까지 담당한다.

지난 15일 대학로에서 첫 공연을 시작한 '리타 길들이기'는 이미 17년 전 최화정이 주인공 '리타'를 맡아 큰 인기를 모았던 작품으로, 당시 최화정은 출연료가 3개월에 5000만원에 이르는 배우였고 연극도 매회 300~400명의 관객이 찾을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

당시 초연을 관람하고 깊은 인상을 받았던 조재현이 이번 작품에서 최화정을 다시 섭외하게 된 것.

최화정과 직접 만나기로 한 날 '젊은 리타는 없고 리타 엄마나 이모가 나오면 어떡할까' 걱정했다던 조재현은 세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화장기 없는 최화정의 순수함에 반해 무조건 같이 하기로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최화정과 조재현 두 명의 톱스타가 함께 할 수 있었던 데에는 '택시'의 MC인 이영자도 한 몫 했다는 후문이다.

조재현이 최화정과 처음 전화 통화를 했을 당시 이영자가 최화정 옆에 있었던 것.

평소 조재현과 친해지고 싶었던 이영자는 "언니의 연기를 다시 보고 싶다"며 최화정을 부추겨 이번 출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다.

한편 '택시'는 진행자 이영자와 김창렬이 택시 안에서 사회 각 분야의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대한민국 최초 '신개념 현장토크쇼'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