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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80% "올 상반기 채용계획"

최종수정 2008.03.20 09:13 기사입력 2008.03.2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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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10개 사 중 8개 사는 올 상반기 신규인력을 채용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에 따르면 이 회사가 최근 직원 수 300명 이하 중소기업 509개사를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신규인력을 채용할 계획이 있는지'를 물은 결과, 80.4%(409개 사)가 ‘있다’고 답했다.

‘채용계획이 없다’고 답한 기업은 10.6%(54개사), ‘미정’은 9%(46개사)였다.

채용규모는 ‘10명 미만’이 80.2%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10~20명 미만’ (9.8%) ‘20~30명 미만’ (4.9%) ‘50~60명 미만’(1.5%) ‘30~40명 미만’(1.2%) 등의 순이었다.

채용형태는 77%가 ‘신입, 경력 모두’를 택했으며, ‘경력만 채용’은 11.7%, ‘신입만 채용’은 10.5%, ‘미정’은 0.7%였다.

신입과 경력 모두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의 경우, 채용비율(신입:경력)은 ‘50:50’이 29.8%로 가장 많았으며, ‘30:70’(14.6%), ‘20:80’(13.3%), ‘80:20’(9.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경력직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의 경우, 가장 선호하는 경력 연차는 ‘3년’(47.7%)이었다. 이어 ‘2년’ (24.2%) ‘1년’ (12.1%) ‘5년’(9.9%) ‘4년’(3.3%) 등의 순으로 평균 2.9년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과 비교해 채용규모의 변화를 묻는 질문에는 56%가 ‘비슷하다’고 답했으며, ‘채용이 늘었다’(33.3%), ‘채용이 줄었다’(10.8%)순으로 나타나 채용규모는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늘어날 전망이다.

채용방식(복수응답)은 ‘수시채용’으로 선발하겠다는 기업이 84.1%로 가장 많았으며, ‘정기채용(공채)’(16.6%) ‘기타’ (7.1%) ‘사내추천제’ (6.1%) 등이 뒤를 이었다.

유윤정 기자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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