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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엄기준, 보험 드라마 주인공 첫 출발

최종수정 2008.03.19 08:41 기사입력 2008.03.19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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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특별조사팀' 심은진 김흥수 엄기준[사진=MBC]


심은진과 엄기준이 보험의 세계를 다루는 MBC 새 주간드라마 '라이프 특별조사팀'의 주인공으로 나섰다.

심은진에겐 첫 주연작이고, 엄기준에겐 첫 정극 데뷔작이 된다. '비포&애프터 성형외과'의 후속으로 4월 13일부터 방송될 예정인 '라이프 특별조사팀'은 지난 16일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보험회사 조사팀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조사원들의 삶과 사랑, 보험을 둘러싼 흥미로운 사건들이 펼쳐질 '라이프 특별조사팀'은 소재 외에도 주연배우들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얼마 전 축구선수 이천수와의 열애설이 전해지며 주목을 받았던 심은진은 여자주인공 주강이 역을 맡았다. 심은진은 보험업계에 있는 지인을 통해 보험조사원의 이미지와 말투, 옷 입는 법까지 공부하며 첫 주연에 대한 열정을 보이고 있다.

심은진은 "보험 조사원 역시 전문적인 영역이라 의학드라마만큼 어려운 단어도 많다. 이 드라마를 보면 우리가 겪을 수 있는 여러 가지 곤란한 상황에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 정보까지 얻게 될 것"이라며 공감 있는 드라마가 될 것임을 확신했다.

시트콤 '김치치즈스마일'로 뮤지컬 스타에서 TV스타로 거듭난 엄기준은 16일 진행된 첫 번째 촬영현장에서 "첫 정극이라 긴장 된다"며 "아무래도 캐릭터와 목소리가 맞지 않아 뮤지컬을 할 때나, 아나운서를 맡았을 때와는 다르게 연기하려 한다"고 여느 때와 조금 다른 의욕을 보였다.


문용성 기자 lococ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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