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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영상으로 폰꾸미기 서비스 출시

최종수정 2008.03.16 23:49 기사입력 2008.03.16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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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레터링·컬러링·T LIVE 플래시콘’

SK텔레콤은 WCDMA 고객들이 영상을 활용해 다양한 폰 꾸미기를 즐길 수 있는 ‘영상레터링·영상컬러링·T LIVE 플래시콘’ 3종을 출시한다.
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광대역부호분할다중접속(WCDMA) 고객들이 영상을 활용해 다양한 폰 꾸미기를 즐길 수 있는 ‘영상레터링·영상컬러링·T LIVE 플래시콘’ 3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영상레터링’은 음성전화를 걸면 통화가 연결되기 전까지 수신자 휴대폰 화면에 자신이 설정한 동영상 콘텐츠가 재생되는 서비스다. WCDMA폰이 아니더라도 가입이 가능하며 영상레터링 재생은 현재 SCH-W340, IM-S320에서 가능하다. 향후 출시되는 대부분의 WCDMA 휴대폰에서 이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영상컬러링’은 영상통화 연결시에만 통화연결 영상이 나타나도록 지원했던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 음성전화 연결 시에도 가입자가 설정한 영상이 재생되도록 구현했다. 이 서비스도 현재 SCH-W340, IM-S320에서 지원하고 있으며 가입은 WCDMA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SCH-W340, IM-S320와 같이 영상 레터링·컬러링을 지원하는 휴대폰은 영상편집기가 내장돼 있어 휴대폰 상에서 자신만의 폰꾸미기 콘텐츠를 직접 만들 수 있다.

이용요금은 ‘영상레터링’은 월 1500원이며, ‘영상컬러링’은 당분간 무료로 제공된다. 두서비스의 건당 정보이용료는 무선 네이트에서 구매시 900원, 네이트닷컴(www.nate.com)이나 T월드(www.tworld.co.kr) 사이트에서 구매시 1000원이다.

이달 말 출시되는 ‘T LIVE 플래시콘’은 영상통화 중 자신의 얼굴 대신 상대에게 보낼 대체영상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다양한 인기영상과 뮤직비디오, 캐릭터 화면 등을 제공한다. 월정액 없이 건당 300~1500원선에 구매할 수 있으며 3월말 출시하는 LG-SH650, SH240 등의 휴대폰에서 이용할 수 있다.

안회균 SK텔레콤 로밍&데이터사업본부장(상무)은 “고객 참여형 부가 서비스 제공을 통해 모바일 사용자제작콘텐츠(UCC) 서비스를 활성화시키고, 고객들이 WCDMA를 이용하는 즐거움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서비스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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