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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옷' 갈아입는 '서울광장'

최종수정 2008.03.16 19:57 기사입력 2008.03.16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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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청앞 광장에 녹색 잔디가 깔리고 바닥분수도 재가동되는 등 봄맞이 채비가 한창이다.

서울녹지사업소는 시민들이 새봄의 따뜻함과 휴식을 만끽할 수 있도록 시청 앞 서울광장(6449㎡) 잔디를 전면 교체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15일 가동을 중단했던 바닥분수도 17일 아침부터 가동시켜 봄의 기운을 물씬 풍기게 된다.

서울녹지사업소는 광장 잔디 교체를 위해 17일부터 20일까지 강서구 가양양묘장에서 자체 생산한 잔디를 서울광장에 식재해 푸른 광장으로 꾸밀 계획이다. 서울광장은 잔디 뿌리내림 기간 등 일정기간의 안정화기간을 거쳐 오는 4월 초엔 일반인에게 개방된다.

동파 방지를 위해 가동을 중단했던 바닥분수도 재가동돼 아침 7시 30분부터 밤 9시까지 물을 뿜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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