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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팅 간판 이규혁, 모하비 탄다

최종수정 2008.03.16 19:56 기사입력 2008.03.16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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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간판스타 이규혁 선수에게 프리미엄 SUV ‘모하비’를 제공한다.

기아자동차는 14일 기아차 압구정 사옥 1층 전시장에서 이규혁 선수와 기아차 네덜란드 대리점 대표 콜 발터스(Cor Baltus), 전 네덜란드 유명 스케이트 선수이자 기아 스피드 스케이팅 팀 매니저인 마르닉스 비버딩크(Marnix Wieberdink)가 참석한 가운데 모하비 전용차량 지원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기아차는 지난 1월 네덜란드 헤렌벤에서 열린 ‘2007/2008 세계 스프린트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의 영예를 안은 이규혁 선수를 축하하기 위해 스포츠스타의 명성에 어울리는 고품격 SUV인 모하비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이 선수는 “기아차가 그 동안 스피드스케이팅에 보여줬던 관심과 애정에 감사 드린다”며 “강인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상을 갖춘 모하비의 디자인과 탁월한 주행성능에 평소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대회 우승을 계기로 직접 운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콜 발터스 기아차 네덜란드 대리점 대표는 “기아차가 꾸준히 노력해 온 스피드스케이팅 스포츠 마케팅이 이규혁 선수의 2연패 달성을 통해 빛을 발하게 돼 너무나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후원을 통해 기아차의 인지도를 높이고 브랜드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데 힘써 판매 성과를 더욱 높이는 계기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기아차 네덜란드 대리점은 스피드스케이팅이 유럽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겨울 스포츠인 점을 활용해 2004년 ‘기아 스피드스케이팅 팀’을 구성하고 전세계 24개국 총 200여명의 스타 스케이팅선수 및 유망주를 적극 후원하는 스포츠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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