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조윤선 한국씨티銀 부행장, 한 대변인 내정

최종수정 2008.03.16 18:48 기사입력 2008.03.16 17:54

댓글쓰기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 후임에 조윤선 한국씨티은행 부행장(42.여)이 내정된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한나라당에 따르면 나 대변인이 사임을 밝힘에 따라 17일 물러나고 다음 전당대회 때까지 조 부행장이 신임 대변인을 맡게 된다.

또 나 대변인이 겸임하고 있던 대표 비서실장에는 초선의 정진섭 의원(50)이 내정됐다.

조 대변인 내정자는 비례대표 상위 순번에 전략공천될 예정이며, 4·9 총선 선거대책위원회가 구성되면 선대위 대변인도 겸임하게 된다.

94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김&장 법률사무소'에서 일해오다 2007년 한국씨티은행 부행장(법무본부장)으로 발탁됐다. 2002년 나 대변인과 함께 당시 이회창 대선후보 캠프에 영입돼 선대위 공동대변인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경기도 광주가 지역구인 정 의원은 2005년 10·26 재선거를 통해 원내에 입성했으며 소속 의원 가운데 유일한 김덕룡 의원 직계로 분류된다.

강재섭 대표는 내일 신임 대변인과 대표 비서실장에 대한 임명장을 공식적으로 수여할 예정이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