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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 "선진 일류국가 발전 위해 블루오션 내각 될 것"

최종수정 2008.03.16 17:31 기사입력 2008.03.1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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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 국무총리는 16일 "5년간의 국정 운영이 여러분들의 어깨에 달려있다"면서 "이명박 정부의 첫 내각은 발상의 전환을 통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앞서가는 블루오션 내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장차관 워크숍에서 "대한민국을 선진일류국가로 발전시키기 위해 정부도 선진 일류내각이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특히 대내외적인 경제여건의 어려움을 의식한 듯 "경제살리기와 사회통합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스스로 어려움과 경쟁을 이겨낼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한다"면서 "세계경제 불안 등 어려운 여건이지만 모두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합심 노력하는 팀워크 내각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0년 간 여건이 좋았던 시절도 끝나가고 있다.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새 정부가 막 출범했다. 모두가 최선을 다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고 당부하면서 "진정한 글로벌 코리아를 만드는 내각이 되어 한반도를 뛰어넘어 세계와 소통하는 내각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공직자들의 이권개입 등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면서 청백리 내각을 강조하고 "국정의 주인인 국민들을 철저하게 모시는 머슴내각이 되어 탁상 행정이 아닌 민생 현장을 꼼꼼하게 살피는 현장 행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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