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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ㅡ금감원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

최종수정 2008.03.16 12:27 기사입력 2008.03.1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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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으로 이전하는 금유위원회와 여의도에 남는 금융감독원 사이에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화상회의 시스템이 구축된다.

아울러 융위·원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임직원간 대화 및 회의 등 직접 협의가 가능하도록 양측 회의실에 다자간 음성회의 시스템도 마련된다.

16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융위 사옥 이전으로 금융위·원간 업무협의 등이 필요한 경우 업무의 비효율을 최소화하기 위해 금융위·원간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영상회의 시스템 구축키로 했다.

또한 금융회사의 업무혼선 및 중복자료 제출 등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자료를 전자적 방법으로 접수·발송·교환이 가능한 금감원, 금융위, 금융회사간 전자문서 교환시스템도 구축된다.

금융회사 접촉창구를 일원화해 업무혼선 및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 강구키로 했다. 이와 관련 감독원내 금융회사별 담당자(가 이미 보유하고 있는 자료인 경우, 금융위와 금감원이 자료를 공유함으로써 이중적인 자료요구를 최소화하도록 했다.

장기적으로는 금융위 - 금감원 - 금융회사 간 '통합전자문서교환시스템'을 구축해 모든 문서가 자동으로 제출되는 체제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더불어 정례·수시 협의체 구성해 시장상황과 현안정보의 공유를 위한 고위급 정례협의체 및 금융시스템 위기상황 등 비상시에 대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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