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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박지은 선수에게 댄스 사사

최종수정 2008.03.17 01:03 기사입력 2008.03.16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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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선수에게 댄스를 배우는 김정은[사진=SBS]


김정은이 자신이 MC를 맡고 있는 SBS 뮤직토크쇼 '김정은의 초콜릿'(연출 성영준, 변진선)에서 깜찍한 댄스를 선보인다.

첫 방송에서 피아노 연주와 노래를 선보인 김정은의 두번째 도전인 셈. 이날 깜짝게스트로 출연한 구준엽과 댄스스포츠 박지은선수가 초대가수 거미의 노래 'Don't know why'에 맞춰 룸바를 멋지게 추자 김정은도 춤을 배워보고 싶다며 나섰다.

구준엽과 박지은의 멋진 룸바 뒤에 이뤄진 토크에서 김정은은 "춤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지겠다"면서 두 사람에게 춤을 가르쳐 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박선수는 룸바와 차차차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고, 김정은은 구준엽, 박지은, 거미와 함께 깜찍한 댄스를 선보였다.

춤을 추고 난 뒤 김정은은 "제가 춤추면서 조금 과한 표정을 지었는데 괜찮은 건가요?"라고 물었고, 이에 박지은은 "즐거운 표정을 지으시면 된다"고 응수하기도 했다.

박지은 선수에게 댄스를 배우고 있는 김정은[사진=SBS]


박지은 선수는 최근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유재석, 하하 등 멤버들에게 댄스스포츠를 가르치며 유명해진 인물. 사실 그녀는 2006년 2월에 방영된 설날특집 프로그램 '쉘 위 댄스'에서 구준엽과 살사를 선보이며 눈길을 모은바 있다.

박선수는 당시 연출자이자 현재 '김정은의 초콜릿'의 연출자인 성영준PD의 제안으로 이번 방송에 출연하게 됐다.

한편, 이어진 토크에서 구준엽은 "우리 어머니와 이서진씨 어머니가 중학교 동창이시라 매일 통화하신다. 정은씨 이야기도 하시더라"고 말해 김정은을 미소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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