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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장비협력회사 모임 ‘베스트 클럽’ 발족

최종수정 2008.03.16 11:00 기사입력 2008.03.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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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에 생산설비를 공급하는 장비협력회사 모임이 ‘베스트 클럽’이란 이름으로 새롭게 발족했다.

LG디스플레이(대표 권영수)는 지난 14일 파주공장에서 총 26개 회원사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베스트 클럽’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 회원사 대표들은 협회 회장 및 임원을 선출하고, 회칙 및 운영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장비 메이커로 나아가자는 의미에서 ‘베스트 클럽’이란 명칭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베스트 클럽’은 LCD 패널업체와 긴밀한 기술 협력이 필요한 핵심기술 장비분야의 회사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LG디스플레이 뿐 아니라 회원사 간 기술 교류 및 장비 공동개발을 추진하는 상생경영을 직접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디스플레이협회 출범 및 교차구매 활성화 등 LCD 시장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과거 LG디스플레이로 국한됐던 수직 계열화를 탈피, 국내외 LCD 패널업체들에게도 장비를 공급할 수 있도록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회장으로 선출된 김중조 에드워드코리아 대표이사는 “새로운 디스플레이 산업 환경변화에 한 발 앞서 대응하고, 차별화된 기술 및 원가 경쟁력을 구축해 글로벌 리딩 LCD 장비업체로 성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권영수 LG디스플레이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LG디스플레이는 베스트 클럽과 기술 및 성공사례를 적극적으로 공유해 나갈 계획”이라며 “베스트 클럽 회원사들이 최고의 경쟁력으로 LG 디스플레이 뿐만 아니라 국내외 LCD 패널업체들에게도 장비를 공급할 수 있는 글로벌 장비회사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베스트 클럽은 반기 1회 정기 모임을 가지며, LG디스플레이와 분기별 기술교류회를 통해 기술 협력 및 장비 국산화를 위한 기술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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