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김종갑 하이닉스 사장, 인도 통상부 장관 예방

최종수정 2008.03.16 11:33 기사입력 2008.03.16 11:05

댓글쓰기

김종갑 사장 하이닉스반도체 사장이 14일(현지 시각) 인도 뉴델리에서 카말 나스 (Kamal Nath) 인도 통상산업부장관과 만나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카말 나스 통상산업부 장관은 “그동안 하이닉스가 양질의 메모리반도체를 공급함으로써 PC등 인도의 하드웨어 IT성장에 괄목할만한 성과가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최고 품질의 제품을 통해 인도의 전자 산업 발전에 기여해주길 바란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에 대해 김 사장은 “점차 메모리반도체 응용기술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소프트웨어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인도 내 고급 IT인력을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그는 또 “세계 최고의 반도체 회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하이닉스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이닉스는 지난 1999년 처음 인도에 진출한 후 인도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2006년 기존 방갈로 사무소를 현지법인으로 격상시켰다.

현재 하이닉스는 D램 기준 인도시장 전체 판매량의 45% 이상을 차지하며, 시장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