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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무인 엄기준' 드라마 첫 주인

최종수정 2008.03.11 15:06 기사입력 2008.03.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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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MBC 일일시트콤 '김치 치즈 스마일'에서 꼴통 아나운서 역으로 눈길을 끈 엄기준이 데뷔 이래 처음 드라마 주인공으로 나선다.

코믹한 연기와 '훈남'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며 새로운 안방 스타로 등극한 엄기준은 '비포&애프터 성형외과' 후속으로 방송되는 MBC 새 주간드라마 '라이프 특별조사팀'(극본 여은희 외·연출 임태우 외)의 주인공으로 출연, 안하무인에 천하태평을 인생 신조로 삼고 사는 '별종 보험조사원' 박찬호 역을 맡아 연기한다.
'라이프 특별조사팀'의 주인공으로 낙점된 엄기준[사진=싸이더스HQ]

보험사를 배경으로 한 '라이프 특별조사팀'은 각기 다른 성격을 가진 보험조사원들이 생로병사와 희로애락의 비밀을 풀어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린 드라마. 엄기준이 연기하는 박찬호 역은 지저분한 건 기본이고, 예의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골칫덩어리지만 무심한 듯하면서도 뛰어난 추리 능력을 가진 인물이다.

특히 엄기준은 이번 작품을 통해 시트콤 '김치 치즈 스마일'에서 선보였던 코믹하고 리얼한 연기는 물론, 진지한 조사원의 모습까지 변화무쌍한 캐릭터를 실감나게 선보일 예정이다.

엄기준은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을 다시 만날 생각을 하니 데이트를 앞둔 사람처럼 두근거린다. 7년 동안 승진도 못했지만 언제나 유유자적 조사원의 일을 즐기는 자유로운 영혼 같은 인물이다. 멜로와 미스터리가 적절하게 섞여있어 재미와 감동, 웃음과 스릴을 한꺼번에 전하는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엄기준과 함께 심은진, 김흥수가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라이프 특별조사팀’은 4월 초 첫 방송될 예정이다.


문용성 기자 lococ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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