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통합민주당, 1차 공천자 55명 확정

최종수정 2008.03.11 00:31 기사입력 2008.03.10 20:40

댓글쓰기

통합민주당이 4.9 총선 1차 공천 내정자 55명을 확정 발표했다.

통합민주당은 10일 오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공천심사위원회(위원장 박재승)가 넘긴 71개 지역에 대한 심사결과를 토대로 명단을 확정했다.

총 55명 중 현역의원은 38명, 17명은 신인이다. 공심위는 단수지역 71곳 가운데 추가 접수가 이뤄져 결론이 나지 않은 3곳(서울 서대문을, 서울 송파구갑, 대구 북구을)과 부적격 등 보류 9곳을 제외한 59곳에 대해 '적격' 판정을 했다.

최고위원회의는 이중 4곳을 전략공천지역으로 선정했으며 이번 명단에서는 제외했다.

서울 5명, 부산 3명, 인천 5명, 대전 2명, 경기 20명, 강원 5명, 충북 5명, 충남 4명, 경북 2명, 경남 3명, 제주 1명 등으로 분포됐다.

서울 서초갑, 강남갑, 송파을, 중구, 대구 중구.남구, 인천 남동을, 서구강화을, 경기 수원 장안, 팔달, 안성, 이천.여주, 양평.가평, 충남 부여.청양 등 13곳은 공심위가 '보류' 판정을 내리거나 당 지도부가 전략지역으로 선정해 발표 대상에 서 제외됐다.

그러나 공식 발표는 호남지역 일부 결과가 나온 이후로 미뤄졌다.

이번에 확정된 1차 공천 내정자 대부분이 과거 열린우리당 출신이어서 '도로 열린우리당' 논란이 예상된다는 구 민주당계의 지적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