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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인 "온에어 카메오 출연, 감사할 따름"

최종수정 2008.03.11 14:04 기사입력 2008.03.10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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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인이 SBS 새 수목드라마 '온에어'에서 카메오로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김세인은 10일 서울 청담동 클럽 '서클'에서 열린 XTM드라마 '앙녀쟁투' 쇼케이스에 서 "출연한 것만해도 정말 감사한다"고 털어놨다.

"특별출연이었다. 그런데 저를 만나보고 싶다고 하셨단다"고 운을 뗀 김세인은 "전도연, 이효린, 김민준 등 톱스타들만 카메오로 출연하는 드라마에 나오게 돼 정말 기뻤다"고 전했다.

김세인은 '온에어' 6일 방송분에서 신인배우 차차 역을 연기했다. 차차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5개국어를 구사하는 신인배우 캐릭터다. 김세인은 장기준(이범수 분)이 한 드라마PD와 이야기를 나누는 도중 등장해 눈에 띄는 연기를 펼쳤다.

한편 김세인은 '앙녀쟁투'에서, 룸싸롱에서 일하지만 모델로 성공하기 위해 악착같이 노력하는 시연 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그녀는 "가능 늦게 투입되서 다급하게 촬영했지만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잘 해줘서 행복했던 작업이다"라며 "한 남자에게 너무 큰 상처를 받아서 다시는 사랑을 하지 못할 것 같은 인물이다. 하지만 뒤에 반전이 있다. 열심히 울었고 열심히 연기했다"고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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