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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녀쟁투' 이파니 "역시 난 아줌마인가봐요"

최종수정 2008.03.11 14:04 기사입력 2008.03.1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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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난 아줌마인가봐요"

이파니가 10일 서울 청담동 클럽 '서클'에서 열린 XTM드라마 '앙녀쟁투' 쇼케이스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파니는 "한번은 촬영 때문에 구리에 갔다가 마트에 들른 적이 있다. 간판만 '마트'였지 사실은 '구멍가게'였다"고 밝혔다.

"군것질 거리를 사고 나오려는데 섬유유연제를 우리 동네보다 2000원이나 싸게 파는 거다. 주저없이 사서 매니저 차에 실었다"라고 말한 이파니는 "돌아서서 웃으며 '나도 역시 아줌마구나'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덧붙여 그녀는 "일을 할 때는 항상 남편에게 '이거 어떠냐'고 물어보는 편이다. 하지만 남편은 항상 나를 믿고 일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라고 자랑했다.

이파니는 '앙녀쟁투'에서 톱모델 지우 역을 맡았다. 그녀는 주인공 성은을 끊임없이 괴롭히는 캐릭터를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 모델지망생들의 유쾌 발랄한 이야기를 다룬 '앙녀쟁투'는 오는 15일 첫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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