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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민주당, 11일 일부 공천자 발표

최종수정 2008.03.10 19:48 기사입력 2008.03.1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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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민주당은 10일 수도권 경합지역을 심사, 후보 압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여기서 단수후보로 추천된 명단은 11일 최고위로 넘어가게 돼 실질적으로 일부 지역 공천자가 발표될 전망이다.

10일 박경철 민주당 공천심사위원회(공심위) 홍보간사는 "오늘 중 상당수 경합지역에 대한 심사를 마치고 내일까지는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격전지인 호남 등 2차 압축 작업이 필요한 지역구의 공천 후보는 12일 이후 최고위로 이송, 이르면 13일께 호남 일부 공천자가 추가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박재승 공천심사위원장은 이날 당사에서 열린 공심위 회의에서 "자체 여론조사 결과가 와야 한다"며 "며칠 후가 돼야 2차로 들어가게 될 것 같아 금주 중반이 넘어야 일부라도 결과 발표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9일 호남 지역 후보군이 2∼4배수로 압축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여기서 탈락한 후보들은 2차 압축을 위한 전화 여론조사에 이름이 아예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수도권 출마설이 끊이지않았던 손학규 대표는 이날 "어떠한 어려움 있더라도 저를 필요로 하는 곳은 스스로 찾아 나서겠다"며 "당과 나라를 위해 어떤 어려운 일도 피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겠다는 결의를 부산에서부터 다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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