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한미파슨스, 사우디 CM용역 수주

최종수정 2008.03.10 17:13 기사입력 2008.03.10 17:13

댓글쓰기

한미파슨스는 사우디아라비아 연금관리공단(PPA)이 발주한 IT컴플렉스(ITCC) 개발프로젝트의 CM용역을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ITCC는 총공사비 1조2000억원(13억달러)을 들여 리야드 시내 80만447㎡에 10층 중앙IT센터와 기술연구소, 호텔, 주거단지, 오피스, R&D연구동, 문화관, 부속시설 등 총 연면적 113만6369㎡의 복합시설을 건립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한미파슨스는 1차분 약 102억2000만원(1100만달러)에 CM 계약의향서(LOA)를 접수했다. 이달말부터 5년간 발주자를 대신해 컨셉기획과 설계사 및 시공사 선정, 설계관리, 공정관리, 원가관리 등 프로젝트 전반을 총괄 관리하게 된다.

한미파슨스는 또 최근 오만 정부가 총공사비4180억원(4억4000만달러)으로 발주한 대규모 조선소 건설프로젝트의 CM용역을 약 48억원(500만 달러)에 수주했다.

이 프로젝트는 오만 동부 미개발지인 두큼(Duqm)지역 해안 115만6000㎡에 오는 6월부터 30개월간 대형 드라이 도크 2기, 안벽시설 2.8km, 작업동 및 건물 36개동(연면적 9만6000㎡), 대형 크레인과 기계, 전기 설비 등 수리조선 사업에 필요한 시설 일체를 건립하는 대형 개발사업이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