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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토원 중금속 논란 김영애, 오명 벗고 8일 영업 개시

최종수정 2008.03.11 14:04 기사입력 2008.03.1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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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5일 황토팩 논란으로 영업중단을 선언했던 탤런트 김영애가 참토원의 오명을 벗고 8일 GS홈쇼핑 방송을 시작으로 영업을 재개했다.

참토원은 지난해 공중파 '황토팩' 방송과 관련해 잠정 판매를 중단한 이후 약 5개월만인 지난 8일 주 판매처인 홈쇼핑 방송을 시작했다.

재개 방송은 거래처인 GS홈쇼핑과 2시간 특집방송으로 진행됐고, 고객의 감사에 대한 일환으로 대대적인 사은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판매방송은 약 10억 원의 매출실적을 올렸고, 준비된 수량이 매진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중금속 논란으로 고초를 겪었던 참토원 부회장 김영애

참토원의 한 관계자는 "언론중재위원회 정정보도에 대한 결과 및 형사고소건에 대한 부분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아 공식 발표는 못하고 있지만, 문제가 없다고 지적된 만큼 참토원을 사랑해주신 고객들의 판매촉구에 의해 영업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참토원 부회장인 김영애는 이날 방송에서 사전에 녹화 준비된 영상 인사말을 통해 "신뢰와 믿음이 바탕이 돼 참된 마음으로 고객께 최고의 제품을 드리는 것, 바로 그것이 고객님의 사랑에 보답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참토원은 고객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함께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참토원은 헤어 신제품 '미자인 헤어케어' 세트를 새롭게 출시해 런칭단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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