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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펜리, 보급형 음식물처리기 출시

최종수정 2008.03.10 16:19 기사입력 2008.03.1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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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펜리 '루펜 LF-07 핑크'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루펜리(대표 이희자)는 10일 10만원대 초반의 보급형 음식물처리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이 내놓는 제품은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 전원만 연결하면 사용이 가능한 프리스탠딩 스타일로 투입과 동시에 처리하는 디지털 센싱 건조 시스템을 적용했다.

루펜리의 음식물처리기는 활성탄을 이용한 악취 제거 기술 특허를 받아 냄새 없이 음식물을 건조시켜준다. 교반이 장착된 제품처럼 뼈나 조개 껍질, 이쑤시개 등의 이물질을 골라낼 필요가 없다.

이희자 대표는 "복잡한 기능을 없애고 가격선을 낮춘 제품을 보급하고 싶었다"며 "'1가구 1루펜 하기' 캠페인으로 마진율을 낮추더라도 보다 많은 사람들이 환경보호에 참여하자는 의미에서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루펜리는 LF-07시리즈로 지난해 말 세계적인 홈쇼핑 그룹 'QVC 재팬'으로 진출, 런칭 방송 25분만에 매진 사례를 빚는 등 최근까지 연일 매진 행진을 이어가며 'QVC Japan 히트 상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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