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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캡> 위즈위드, 지난해 영업익 24억원 달성

최종수정 2008.03.10 15:23 기사입력 2008.03.1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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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위드는 10일 지난해 거래대금 551억원, 영업이익 24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8.8%, 18.3%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자체브랜드 개발과 차별화로 인한 패션의류상품의 매출규모 성장과 하우올린(www.hauolin.com) 등 사업영역 확대를 통한 수익성 개선 노력이 영업이익 상승을 견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법인세 비용이 2007년부터 반영되면서 24억원을 기록하였다.

위즈위드는 '2008년 경영계획' 발표를 통해 거래대금 727억원, 영업이익 34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목표는 지난해와 비교해 거래대금은 32.0%, 영업이익은 41.5%, 늘어난 수준이다.

그 동안 구축한 한국, 미국, 영국, 이탈리아 및 일본지역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구매대행 안정화 및 상품차별화를 도모하고 W컨셉 지니킴 등 자체 브랜드 강화 및 입점 업체의 체계적 관리로 국내쇼핑서비스의 성장세도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의류 및 패션관련 상품군 외의 다양한 상품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위즈위드의 홈앤리빙 수입대행 및 전문쇼핑몰인 하우올린은 전년 대비 거래대금액 70%이상의 성장을 예상한다"며 "올 3월 오픈 예정인 스포츠용품 수입대행 및 전문 쇼핑사이트 '스포츠25'의 오픈으로 사업영역 확대를 통한 지속적인 성장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종수 위즈위드 대표는 "지난해 코스닥 상장 이후 위즈위드는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향후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전략적 투자를 통해 경영지원 및 IT 부문의 전문화 및 효율성을 확보하고 핵심사업부문에 대한 선택과 집중 경영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러한 사업전략에 따라 위즈위드는 미국 상품소싱 및 브랜드 마케팅강화를 위해 다이시스아메리카의 지분취득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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