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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전자무역 물류분야 결제시스템’ 가동

최종수정 2008.03.10 14:43 기사입력 2008.03.1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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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ET-금융결제원 MOU 체결

신동식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사장(오른쪽)과 김수명 금융결제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삼성동 KTNET 본사 대회의실에서 ‘무역물류비용 결제서비스 제공을 위한 상호 협약서’를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
물류 결제 시스템이 전자화 돼 무역 프로세스 전자화에 한발 더 다가섰다.

국가전자무역기반사업자인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대표 신동식)과 지급결제 전문기관인 금융결제원(원장 김수명)은 10일 서울 삼성동 KTNET 본사 대회의실에서 ‘무역물류비용 결제서비스 제공을 위한 상호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협약체결로 KTNET은 전자무역 포털 사이트(www.cTradeworld.com) 무역물류 비용 결제 서비스에 금융결제원의 선진 첨단기법인 전자결제시스템 무역물류비용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게 된다. 이를 통해 무역업체는 해운운임 및 항공운임, 하역비, 창고료, 운송비 등 각종의 무역물류비용을 금융 결제원이 제공하는 은행공동의 실시간 계좌이체 방식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게 됐다.

KTNET은 지금까지 직접 납부 또는 무통장 입금, 펌뱅킹 등의 방법으로 처리해오던 무역업체의 무역물류비용 납부 방식이 인터넷을 통한 손쉬운 납부가 가능토록 개선돼 업무에 드는 시간과 비용의 절감을 동시에 기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KTNET은 또한 무역업무 관련 청구서 조회와 발급, 대금결제 및 납부증명서류의 발급 등 전반적인 무역물류비용 결제 프로세스의 자동화 및 전자 문서화가 가능하게 돼 업무처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무역업계의 국제경쟁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동식 KTNET 사장은 “이번 금융결제원과의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다함께 윈-윈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다”면서 “무역물류비용 결제 서비스의 성공적 제공을 통해 무역업계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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