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올 태양광주택 전문기업 17개 선정

최종수정 2008.03.10 14:13 기사입력 2008.03.10 14:13

댓글쓰기

에너지관리공단은 올해 태양광주택 10만호 보급사업을 추진할 17개 전문기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푸른전력, 이엔피, 삼양에코너지, 삼환이엔테크, 한전산업개발, 케이피이, 경동솔라, 아주에너지, 광명전설, 심포니에너지, 세진엔지니어링, 선주건설, 에스피아, 서전사, 쏠라테크, 이앤에이치, 케이피브이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에는 모두 9413kW의 설치물량이 배정됐으며 선정된 기업들은 단독,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게 된다.
 
주택용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희망하는 사람은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홈페이지(www.energy.or.kr)에 접속해 전문기업 가운데 업체를 선택해 시공할 수 있다.

태양광주택보급사업은 2004년부터 2012년까지 총 10만호 보급을 목표로 2007년말까지 총 1만4498호, 1만9709kW의 설비가 보급됐으며 태양광발전설비의 이용률을 15.5%로 기준하면 현재 연간 2676만kWh의 전력이 일반가정주택의 태양광발전으로 생산되고 있다.

에너지관리공단 관계자는 "올해부터 시공전문기업의 인증제품 의무 사용이 확대돼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고 인증 설비의 보급 확대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태양광발전산업 활성화와 보급목표 달성을 위해 관련기술 개발 및 설비 효율향상, 설치단가 인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