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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 NGSP 정도관리서 인증

최종수정 2008.03.10 13:52 기사입력 2008.03.1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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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검사기관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이하 SCL)는 국내 위탁검사기관 중 최초로 당화혈색소 측정방식인 NGSP의 정도관리 부분에서 인증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NGSP는 미국의 '국립 당화혈색소 표준화 프로그램(National Glycohemoglobin Standardization)'을 이르는 것으로 당화혈색소를 이용해 혈당을 측정하는 국제 표준방식이다

SCL은 이번 인증으로 국제표준기준에 따라 혈당 수치를 정확하게 분석해 낼 수 있으며 철저한 정도 관리 능력을 갖춘 국내 최고의 검사기관임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SCL 이경률 이사장은 "SCL의 혈당 분석능력에 대한 대외적인 인정을 받게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본 인증으로 병원 및 진단검사기관에는 보다 정확한 검진을 할 수 있는 근거 자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음은 물론 향후 당뇨약을 개발하려는 제약사들에도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편 SCL은 지난 한 해 동안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인증, CAP 전분야 인증, 제1회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 현장실사 인증 등을 연이어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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