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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먼, 베어스턴스 떠나 사모펀드로

최종수정 2008.03.10 14:24 기사입력 2008.03.1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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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투자은행 떠나는 임원들 잇따라

베어스턴스의 루이스 프리드먼(47) 글로벌 인수합병(M&A)부문 회장이 사모펀드 P. 숀펠드 애셋 매니지먼트로 옮겨가게 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숀펠드는 월가 투자전문가 피터 숀펠드가 운용하는 30억 달러 규모의 사모펀드로 프리드먼 회장은 공적·사적 시장에서의 장기 투자 사업부를 이끌 예정이다.

지난 2000년 베어스턴스에 합류한 프리드먼 회장은 월가 금융기관에서 사모펀드로 자리를 옮긴 세번째 인물로 기록됐다. 앞서 씨티그룹의 기술·미디어·통신을 담당하던 크리스토퍼 바레라스와 UBS에서 금융기관을 담당하던 올리비에 사르코지도 사모펀드로 이직했다.

프리드먼 회장은 이직을 결심한 건 베어스턴스가 처한 어려운 상황과 관련없이 투자 펀드를 직접 운용할 기회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아직까지 프리드먼 회장의 후임자는 정해지지 않았으며 M&A사업부는 찰스 에델만
감사가 맡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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