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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테크윈, 이중 손떨림 방지 디카 출시

최종수정 2008.03.10 13:45 기사입력 2008.03.1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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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테크윈(대표 이중구)이 광학식과 전자식 손떨림 보정 기능을 적용한 슬림 디지털 카메라 L210, L110, L100을 10일 출시했다.

은색, 검정색, 빨강색 등 총 5가지 색상의 L210, L110, L100은 고급스러운 메탈 재질에 87.7x56.3x20mm 크기의 콤팩트형으로 개발해 휴대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L210과 L110은 광학식 손떨림 보정기능 OIS(Optical Image Stabilization)에 삼성의 전자식 손떨림 보정기능 DIS(Digital Image Stabilization)를 적용, 빛이 부족한 실내나 흔들림이 심한 환경에서도 플래시나 삼각대 없이 깨끗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1030만 화소의 L210과 830만 화소의 L110, L100은 광학 3배줌 렌즈를 채용했으며, 최대 고감도 ISO 3200까지 지원한다.

또한 6.35mm(2.5인치) 23만 화소의 TFT-LCD를 탑재해 피사체의 색상을 사실적으로 묘사할 뿐만 아니라 외부환경에 따라 LCD 밝기를 자동 조절하므로 야외에서도 사진을 또렷하게 볼 수 있다.

이들 제품은 최적의 인물 촬영을 위한 '얼굴인식 기능(Face Detection)'을 별도 버튼으로 둬 번거로운 설정 없이 동시에 최대 9명의 얼굴을 인식해 선명한 촬영을 할 수 있다.

역광에서 인물을 촬영할 때는 인물 영역에 가장 적합하도록 스스로 밝기를 조절하기도 한다. 셀프 촬영시 얼굴이 구도 밖으로 벗어나가지 않게 신호음을 내는 '셀프 초상화(Self Portrait) 기능'은 나홀로 촬영의 편의성을 높여준다.

삼성테크윈의 한 관계자는 "이번 L시리즈 3종은 슬림 디지털 카메라임에도 불구하고 손떨림 현상을 최소화해 최적의 이미지를 담아내는 제품으로,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나며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제품 가격은 L210이 29만8000원, L110은 25만8000원, L100은 22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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