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베이징 올림픽, 100여개국 지도자 참석

최종수정 2008.03.10 13:51 기사입력 2008.03.10 13:51

댓글쓰기

8월 8일 개막하는 중국 베이징 올림픽에 세계 100여개국 정상 및 정부 수뇌들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고 신화통신이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우다웨이(武大偉) 중국 외교부 부부장은 10일(현지시각) 전국인민대표대회가 열린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내·외신 기자들의 관련 질문에 대해 이 같이 답한 뒤 "베이징올림픽 참석을 희망하는 세계 정상들이 매일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 부부장은 이어 "올림픽 개막이 가까워 옴에 따라 많은 국가들이 베이징 올림픽에 대한 지지의 뜻을 표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중국을 방문한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도 "부시 대통령과 가족들이베이징올림픽 개막식 참석을 희망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데이비드 밀리반드 영국 외무장관도 최근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를 대신해 그가 베이징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할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따.

각국 정상들은 이튿날 중국 하이난다오(海南島)에서 열릴 '보아오포럼'에서 만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우 부부장은 또 후진타오(胡錦濤) 당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이 포럼에 참석할 것이라고 밝힌 뒤 "이번 보아오포럼에는 다른 나라 국가 지도자들도 참석할 것"이라며 "이는 올해 중국 외교의 중차대한 사건"이라고 말했다.

앞서 룽융투(龍永圖) 보아오포럼 사무총장은 이번 포럼은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릴 예정이며 '녹색 아시아:변화를 통한 윈윈으로 가기'를 주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보아오포럼에는 SK가 2년 연속 다이아몬드 스폰서로 나서는 것을 비롯해 볼보그룹과 메릴린치, 타타그룹, 상하이GM, 딜로이트, 레노보, 스타벅스 등이 세계 유명 기업들이 스폰서로 지원하게 된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