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예신퍼슨스, 중국 대륙 문 '노크'

최종수정 2008.03.10 12:48 기사입력 2008.03.10 12:48

댓글쓰기

예신퍼슨스의 중국상해 멀티샵에 많은 인파가 몰렸다.
의류업체 예신퍼슨스가 지난 8일 상하이 화이하이루에 대형 멀티숍 '와이바이코데즈컴바인(Y by Codes-combine)'의 문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예신퍼슨스가 중국에 진출한 것은 지난해 9월 문을 연 하얼빈점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상하이점 오픈 당일, 준비된 쇼핑백이 2시간 만에 모두 동이 나 예상시간보다 일찍 문을 닫아야 할 만큼 중국 소비자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와이바이코데즈컴바인은 '코데즈컴바인'을 중심으로 '베이직 플러스', '마루' 등 여성, 남성, 캐주얼, 이너, 아동복이 모두 구성된 토털 멀티숍이다.

상하이 매장은 2400㎡ 규모로 1층 여성복, 2층 남성복과 이너웨어, 3층 아동복과 캐주얼매장으로 구성된다. 또 200㎡ 규모의 이벤트존에는 상설코너를 마련, 연중 할인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예신퍼슨스의 박상돈 대표는 "올림픽을 전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중국에 와이바이코데즈컴바인을 선보임으로 국내패션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위축된 국내 패션시장에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예신퍼슨스는 내년 하반기까지 베이징, 2010년까지 홍콩과 마카오 등에 진출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