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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멕시코 LNG터미널사업 수주

최종수정 2008.03.10 12:09 기사입력 2008.03.10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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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는 10일 한국의 삼성물산, 일본의 미쯔이(Mitsui)상사와 프로젝트를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해 멕시코 국영회사인 CFE가 발주한 멕시코 만자니죠 지역의 LNG터미널 건설 및 운영사업의 최종 입찰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컨소시엄은 한국가스공사(25%), 삼성물산(37.5%), 미쯔이상사(37.5%) 등이 멕시코와 네덜란드에 별도의 투자회사를 설립 후 입찰에 참여했다.

터미널 건설 EPC 계약자로 한국의 삼성엔지니어링, LNG선박 계류시설에 대한 EPC 계약자로는 일본의 토아가 선정됐다.

가스공사는 프로젝트의 지분 투자자임과 동시에 터미널 건설기간 동안의 건설 관리, 20년 운영기간동안 터미널 운전 및 보수역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가스공사 측은 "이번 프로젝트 수주가 해외 수익사업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며 이 기회를 바탕으로 남미시장과 북미시장에 신규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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