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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김영일·안홍렬 공천내정 첫 취소

최종수정 2008.03.10 13:41 기사입력 2008.03.1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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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10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천심사위원회가 내정했던 서울 은평갑의 김영일 전 강릉 MBC 사장과 강북을의 안홍렬 당협위원장을 취소했다.

이번 조치는 한나라당내 첫 공천내정 취소다.

나경원 한나라당 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강북을과 중랑갑지역을 전략공천지역으로 분류했다”고 밝혔다. 또 은평갑도 기존 지원자중 심사를 다시 재개하되 전략공천지역으로 돌려 경쟁력있는 인사를 투입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나라당은 당초 지난 주말 내정된 공천자들에 대한 최종 심사와 확정을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다음 회의로 미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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