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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증시] 美 경기침체 우려..일제 하락

최종수정 2008.03.10 14:58 기사입력 2008.03.1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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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째 약세...광산·자동차업체 주가 폭락

10일 아시아 증시는 일제 하락하며 7주째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의 2월 고용 쇼크 여파로 경제가 침체에 들었다는 우려가 높아지면서 광산업체와 자동차제조업체의 주가가 대폭 하락했다.

도쿄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43% 하락한 1만2599.78을 기록했다. 토픽스지수는 1.34% 내린 1231.00으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중국증시도 하락 개장해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34.91포인트(0.81%) 하락한 4265.61, 선전지수는 6.94포인트(0.51%) 내린 1362.90으로 장을 열었다.

11시 30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2.53% 하락한 4191.69를 기록 중이고 선전지수는 1.80% 하락한 1345.13에 거래되고 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전일 대비 0.59% 하락한 2만2368.65로 개장했으며 1.20 떨어진 2만2231.51에 거래되고 있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지수는 2.10% 떨어진 2806.23을 기록중이다.

미츠비시 UFG 자산운용사의 이시가네 키요시 애널리스트는 "세계 경제가 더 빠르게 악화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우려가 시장의 하락세를 이끌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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