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E 2008'은 냉동공조 및 난방, 에너지, 수처리 관련 최신 제품이 전시되는 대규모 전시 행사로 2년에 한 차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등의 주요 업체를 비롯, 전 세계 총 56개국 2617 업체가 참여하고, 약 17만 명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성쎌틱의 고봉식 대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S-Line 프리미엄 콘덴싱 가스보일러', 'S-Line 콘덴싱 가스보일러', 'e-스마트 가스보일러' 및 'e-스파 가스온수기'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동·서 유럽 시장의 문을 여는 초석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