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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올인원 ‘와이브로’ 단말기 출시

최종수정 2008.03.10 11:19 기사입력 2008.03.1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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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브로 커뮤니케이터’, GPS 내장

삼성전자 직원들이 휴대인터넷 와이브로 단말기 신제품 ‘와이브로 커뮤니케이터(SWT-W100K)’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10일 휴대인터넷 와이브로 단말기 신제품 ‘와이브로 커뮤니케이터(SWT-W100K)’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와이브로 망을 통해 13Mbps급 속도로 초고속 무선 인터넷을 즐길 수 있으며, 내비게이션, 개인휴대단말기(PMP), 지상파 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DMB)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단말기에서 구현할 수 있다.

고해상도 4.3인치 WVGA 박막 액정화면(TFT-LCD)을 채용해 DMB 방송, 동영상 재생, 인터넷 이용시 더욱 생생한 고화질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와이브로 단말기로는 처음으로 위치정보서비스(GPS)를 내장해 사용자가 추가로 지도 소프트웨어를 구입하면 네비게이션으로 이용할 수 있다.

MP4, Xvid, WMV, H.264 등 다양한 동영상 포맷 지원하며, 두 개의 채널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지상파 DMB PIP(Picture in Picture) 기능, MS 워드 문서 뷰어 기능 등을 제공한다.

15.7mm 슬림한 바(bar)형 디자인에 200만 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2.0, USB 2.0, 8GB 대용량 메모리 등을 적용했다. 가격은 50만원대.

삼성전자 관계자는 “다양한 기기들과 컨버전스를 시도한 다양한 와이브로 단말기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향후 확대될 와이브로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최근 일본 와이브로 사업자인 UQ커뮤니케이션의 장비 공급사로 선정됐으며 올해 상반기부터 상용서비스를 시작할 미국 스프린트넥스텔에도 와이브로 장비와 단말기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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