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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유명 인사에 모하비 시승행사

최종수정 2008.03.10 11:25 기사입력 2008.03.1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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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하인스 워드, 데이비드 베컴 등 스포츠 스타에 이어 국내 각 분야의주요 인사들에게도 모하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기아차는 10일 대학교수, 법조인, 방송인, 예술가 등 사회 각 계층의 인사 17명을 선정해 모하비의 우수한 성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들에게 시승 차량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하비를 타게 된 사회 각계의 주요 인사들은 오는 11일부터 3월 10일까지 일정 기간 동안 모하비를 직접 운행하며, 차량의 성능을 평가하는 모니터링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대형 SUV 모하비에 대한 잠재고객들의 반응과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사회 각 계층의 주요 인사를 선정해 시승차를 제공하고, 모하비에 대한 평가를 하는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었다"면서 "이들의 모하비에 대한 평가 결과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좋아 이번 시승 프로그램이 모하비에 대한 이미지 제고 및 판매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모하비 시승 및 모니터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둑기사 조훈현 9단은 "모하비를 직접 타 보니, 기존 SUV와는 차별화된 성능과 품격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특히 고급 세단 못지 않은 승차감과 가속할 때의 넘치는 힘이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이번 시승행사 및 모니터링에 이어서 타켓 고객과 일반인들에게도 시승 프로그램을 제공해 모하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기아자동차는 지난 2004년 박찬호 선수에게 오피러스를 제공한 것을 시작으로 태극전사인 설기현, 박지성을 비롯해 테니스 요정 샤라포바와 야구선수 이승엽 등에게 오피러스를 제공해왔으며, 지난 2월에는 축구스타 하인스 워드와 LA갤럭시팀 소속 데이비드 베컴에게 모하비를 의전차량으로 지원한 바 있다.

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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