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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호, SKT에 '둥지'

최종수정 2008.03.11 17:55 기사입력 2008.03.1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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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호(왼쪽)와 김성철 SKT스포츠단장이 조인식 직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2006년 신인왕 최진호(23)가 SK텔레콤에 둥지를 틀었다.

SK텔레콤은 10일 최진호와 2년간 메인스폰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연간 계약금 이외에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와 함께 미국 프로골프(PGA)투어 퀄리파잉스쿨 지원금 등을 지급하는 조건이다.

미국 무대에 진출하게 되면 별도의 투어 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2003년 국가대표를 거쳐 2004년 10월 투어에 합류한 최진호는 2006년 SBS코리언투어 비발디파크오픈 우승을 토대로 명출상(신인상)을 수상한 '차세대 기대주'다. 지난해에는 메리츠솔모로오픈 2위 등 네차례의 '톱 10'으로 상금랭킹 17위에 올랐다.

최진호가 가세하면서 SK텔레콤 소속 선수들은 김대섭(26)과 홍순상(26), 최나연(21) 등 모두 4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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