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방영된 KBS 1TV '이영돈PD의 소비자 고발- 중금속 황토팩' 편 이후 5개월 만의 일이다.
재개 방송은 거래처인 GS홈쇼핑에서 이루어졌다. 이날 방송을 통해 참토원은 약 10억의 매출실적을 올렸으며 준비된 수량이 매진돼 소비자로부터 여전히 인기있는 상품임을 입증했다.
참토원의 김영애 부회장은 사전에 녹화 준비된 영상 인사말을 통해,
"참된 마음으로 고객님께 최고의 제품을 드리는 것 바로 그것이 고객님의 사랑에 보답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참토원은 고객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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