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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ELS 3종 출시

최종수정 2008.03.10 11:08 기사입력 2008.03.1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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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10일 코스피200 지수와 삼성·LG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출시, 오는 13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 ELS 제307회'는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 자산으로 원금의 95%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1년 만기까지 한번이라도 최초 기준기수의 140%를 초과하면 7.5%를 지급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만기 시점의 지수상승률 90%에 해당하는 수익률을 제공한다.

원금을 보장하지 않는 '미래에셋ELS 제308회'는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 자산으로 3개월마다 평가지수가 최초 기준지수(2008년 3월 14일 종가)의 100%이상(3개월), 95%이상(6개월), 90%이상(9개월), 85%이상(12개월)인 경우 연 14.8%로 조기상환된다.

최초 기준지수의 7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도 만기 연 14.8%의 수익이 지급된다.

'미래에셋ELS 제309회'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6개월마다 평가해 두 종목의 중간 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2008년 3월 14일 종가)의 85%이상(6개월), 80%이상(12개월), 75%이상(18개월), 70%이상(24개월)인 경우 연 18.0%로 조기상환된다.

두 종목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만기에 36%(연 18.0%)의 수익이 지급된다.

이만열 미래에셋증권 장외파생운용본부장은 "기초자산과 수익구조의 안정성에 중점을 두면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도록 설계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의 모집규모는 200~300억원이며, 최소 청약금액은 100만원으로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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