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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휘센 에어컨 "이젠 갤러리서 구입하세요"

최종수정 2008.03.10 11:06 기사입력 2008.03.1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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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예술작품을 전시하는 갤러리에서 휘센 에어컨 신제품을 전시, 판매하는 이색마케팅을 펼친다.

LG전자(대표 남용 부회장)는 오는 16일까지 양천구 현대백화점 ‘갤러리H’에서 ‘휘센이 만난 6인의 아티스트전’을 마련, 휘센 신제품에 적용한 6명의 예술 작가 작품과 올해 에어컨 신제품을 함께 전시한다고 10일 밝혔다.

LG전자는 이 기간 중 관람 후 제품 구입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갤러리 내에서 작품 구입 뿐 아니라 에어컨 구입 상담, 판매 연계 등이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지아나 작가를 초청, 작품에 대해 직접 강의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LG전자는 이에 앞서 지난 1월 ‘바람이 머무는 공간-2008 휘센 초대전’을 통해 일반고객들에게 휘센 신제품을 가장 먼저 선보인 바 있다.

이 전시회는 5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현장 구입문의도 쇄도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상규 LG전자 한국지역본부 DA(Digital Appliance)마케팅팀장(상무)는 “올해 디자인 컨셉과 주요 고객층을 반영한 문화 마케팅을 통해 ‘아트 오브제’로서의 휘센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예술에 조예가 깊은 프리미엄 고객들의 호응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휘센 에어컨은 이상민(유리조각가), 김지아나(조형예술가), 하상림 (서양화가), 함연주(조형예술가), 수지 크라머(색채예술가), 빈센트 반 고흐 의 작품을 반영했다.

또 실내 공간을 갤러리 분위기로 연출하는 ‘아트 오브제’로서 실내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전면 판넬의 평면적인 디자인에서 탈피, 판넬 디자인에 조형예술과 스와로브스키(SWAROVSKI) 크리스탈 등을 이용해 입체감을 더하고 LED를 이용한 컬러 웨이브 무드 조명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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