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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B2C시장 진출..'손수' 브랜드 런칭

최종수정 2008.03.10 11:01 기사입력 2008.03.1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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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종합식품브랜드..이달 판매 돌입

국내 1위 단체급식 전문기업인 아워홈이 종합식품브랜드 '손수(SONSOO)'를 런칭해 본격적으로 B2C(기업·소비자간) 사업에 뛰어들었다.

아워홈은 10일 프리미엄 종합식품브랜드 '손수'를 런칭하고 이번달 부터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브랜드 '손수(SONSOO)'는 손수의 한글 첫 자음 'ㅅ'과 한자의 사람 '人'이 모여 집을 형상화한 모양으로 엄마가 손수 만든 정성 가득한 맛있는 음식, 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의미한다.

또한 오각을 이루는 다섯 개의 획은 요리를 즐기면서 느낄 수 있는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 오감을 상징하며 대한민국 식문화를 이끌어가는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의 의지가 담겨 있다.

'손수'는 냉장, 냉동 제품으로 신선한 재료만을 엄선해 MSG·합성보존료·합성착색료 무첨가를 원칙으로 철저한 위생관리 속에 제조되며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품질의 질을 최상화 했다.

뿐만 아니라 데우기만 하면 요리의 풍부한 맛을 바로 즐길 수 있도록 해 요리의 맛과 편리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현재 '손수'브랜드는 갈비탕, 육개장, 도가니탕 등 냉장 탕류 5종과 훈제연어 2종, 냉동볶음밥 3종, 드레싱 5종, 날치알 2종, 장류 등이 출시돼 있으며 죽·수프, 덮밥용 소스, 냉동만두 및 전통 완자류도 곧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탕류는 기존의 상온 탕류제품(유통기한 6개월~12개월)과는 달리 냉장제품으로 유통기한이 2개월로 짧아 더욱 신선하게 건더기의 씹히는 맛과 원재료의 향을 살렸다.

이 외에도 냉동 볶음밥류는 가마솥 직화 방식으로 지어낸 구수한 밥을 IQF공법(한 알씩 영하 40℃로 급속 냉동 )으로 급속 동결해 밥맛을 살렸고, 드레싱류는 과일 퓨레의 함량을 높여 상큼한 맛을 더했다. 1회분을 개별 포장해 소비자들이 쉽게 사용하도록 편의성을 더했다.

심재춘 아워홈 식품사업부 상무는 "손수 브랜드는 아워홈이 지난 2002년 탄생시킨 B2B 식품브랜드 '행복한 맛남'의 제조 노하우와 싱카이, 이끼이끼 등 25개의 고급 비즈니스 레스토랑 요리 전문가들의 레서피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됐다"며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맛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깨울 것"이라고 말했다.

아워홈의 손수 브랜드는 올해 400억원의 매출 목표를 달성할 예정이며 홈플러스, 홈에버, 롯데마트 등 대형 할인 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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