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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국립암센터, 오는 19일 암정복포럼 ‘운동과 암예방’"

최종수정 2008.03.10 11:00 기사입력 2008.03.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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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국립암센터는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운동과 암예방’이라는 주제로 제11회 암정복포럼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1-2부 주제발표와 패널토의 순서로 진행된다.

제1부에서는 ‘신체활동과 운동의 암예방 효과에 대한 근거와 현황’(좌장 : 허봉렬, 국립암센터 암예방검진센터)을 살펴보고 이어 제2부에서는 ‘신체활동과 운동실천율 향상을 위한 실제적 접근’(좌장 : 노권재, 대한스포츠의학회장)을 소개한다.

패널토의(좌장 : 백현욱, 대한암예방학회장)에서는 향후, 우리나라 국민의 운동실천율 향상을 위해 각계가 어떻게 노력해야하는지에 대한 관계 전문가의 의견·제안을 들어볼 예정이다.

제1부 발표를 맡은 오상우 동국의대 가정의학교 교수는 기 배된 자료를 통해 "운동 생활습관이 가지고 있는 암예방 효과는 확실하지만, 이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실천이 매우 부족한 상태"라며 “외국과 마찬가지로, 국내에서도 신체활동 저하와 관련된 암들의 발생이 급속히 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암정복포럼은 매달 1회 개최되며, 보건복지부의 ‘암정복 2015(제2기 암정복 10개년 계획)’를 지원하고 이와 관련한 연구·정책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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