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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證, 카자흐스탄 진출...상반기 사무소 개설

최종수정 2008.03.10 10:28 기사입력 2008.03.1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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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릭파이낸스와 MOU체결...PF, IPO, M&A자문 등 수행

대우증권이 10일 카자흐스탄 금융사인 할릭파이낸스(Halyk Finance)와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에 나섰다.

이번 MOU를 통해 대우증권과 할릭파이낸스는 카자흐스탄을 포함한 중앙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기업공개(IPO), M&A자문, 자기자본투자(PI) 등 다양한 IB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성태 사장은 "중앙아시아의 금융허브로 성장하고 있는 카자흐스탄에 진출함으로써 기존에 확보한 동아시아(중국, 일본) 및 동남아시아(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와 연결된 '아시아 투자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됐다"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IB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증권은 카자흐스탄의 풍부한 천연 자원을 기반으로 한 개발사업과 기업 등에 투자하는 대규모 IB상품, WM(자산관리)상품을 조만간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대우증권은 카자흐스탄 사업의 조기 정착을 위해 올 상반기 중 카자흐스탄에 현지 사무소를 개설한다.

할릭파이낸스는 카자흐스탄 주요 은행(고객예탁금 기준 1위)인 할릭뱅크(Halyk Bank)가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로 유가증권 발행 및 인수, M&A, 자문업무 등 IB업무 분야에서 높은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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