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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톈진간 탄환열차, 올림픽 맞춰 개통

최종수정 2008.03.10 10:28 기사입력 2008.03.1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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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300km로 30분 걸려

중국의 수도 베이징과 톈진을 연결하는 시속 300㎞의 탄환 열차가 베이징 올림픽 개막을 1주일 앞둔 오는 8월1일부터 운행된다고 신화통신이 10일 보도했다.

탄환 열차의 운행으로 117㎞거리의 베이징-톈진간 열차 운행은 기존 70~80분에서 30분으로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베이징-톈진 구간을 달리는 이 탄환 열차는 중국이 자체 개발한 고속 열차 시리즈 가운데 가장 최신형으로 지난해 12월 완성된 후 지금까지 시험 운행을 해 왔다.

중국은 탄환 열차의 운행을 위해 오는 6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남역을 완공할 예정이다.

중국에서 현재 가장 빠른 시속 250㎞의 고속 열차는 베이징에서 하얼빈,상하이, 광저우 구간을 각각 운행하고 있다.

중국 철도부는 과학기술부와 합동으로 시속 350㎞의 고속열차 개발을 검토 중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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