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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모기지업체 대표, 아시아·유럽 투자자 방문

최종수정 2008.03.10 10:26 기사입력 2008.03.1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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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니 매 머드 CEO 도쿄·베이징 방문

최근 금융위기 한가운데 서있는 미국 국책 모기지업체인 패니 매(Fannie Mae)의 대니얼 머드 최고경영자(CEO)가 열흘간의 일정으로 아시아ㆍ유럽 등을 방문해 투자자들을 만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0일자로 보도했다.

머드 CEO는 중국ㆍ동경ㆍ런던 등지를 방문한 뒤 이번주말 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머드의 투자처 방문은 오래전에 예정된 연례적인 행사이지만 올해의 경우 금융위기와 맞물려 특별히 민감한 시기로 판단된다.

패니 매와 또다른 미 국책모기지업체인 프레디 맥은 자신들의 채권을 아시아에 30~40% 정도, 유럽에는 이보다 적은 규모를 팔았다.
이들 모기기업체는 일반 투자자들이 소유한 민간업체이지만 위기에 빠질 경우 정부가 구제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패니 매 주가는 지난 7일 22.77달러로 일주일만에 18%나 급락했다. 패니 매 주가는 지난해 8월 70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주말 프레디 맥 주가는 일주일새 22% 떨어진 19.6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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