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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현영-장윤정, 삼각 관계였다?

최종수정 2008.03.11 14:03 기사입력 2008.03.1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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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현영-장윤정 삼각관계였다?'

장윤정이 10일 방송하는 MBC '지피지기'에 출연해 "김종민에게 프로포즈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혀 화제다.

장윤정은 "김종민에게 프로포즈를 받은 적이 있나"라는 MC의 질문에 "'제발 결혼해 달라. 내 인생을 다 버릴 수 있다'는 프로포즈를 수차례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출연자들 사이에서는 김종민이 장윤정에게 프로포즈했던 시기를 찾다 10개월전, 바로 현영과 사귀고 있던 중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현영은 "김종민이 사실 나에게 좋아하는 감정을 표현한 지 3년째다. 2년이란 기간 동안 변치 않았던 김종민의 모습에 반했던 것인데 더욱 용납할 수 없다"라며 흥분을 감추치 못했다는 후문.

난감해하던 장윤정이 "농담으로 던진 말일 것"이라고 분위기를 수습하려 하자, 현영은 "김종민은 원래 여자 게스트와는 부끄러워 말도 못하는 성격"이라며 "가볍게 여길 수 없다"고 전했다.

이를 지켜보고 있던 MC 박명수는 "4주 간은 너무 길고, 1주간의 조정기간을 드리겠다. 김종민과 둘이 해결하고 오라"며 '사랑과 전쟁'을 센스있게 패러디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한편 이날 '지피지기'에는 장윤정과 김구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 대결을 펼쳤다. 장윤정은 "관객 2명 앞에서 공연을 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고 김구라는 " 나는 반장이었고, 염경환은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하위권 학생이었고, 지상렬은 공부와는 별개의 노는 친구였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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