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印 타타자동차, 이번에는 페라리에 눈독

최종수정 2008.03.10 09:55 기사입력 2008.03.10 09:55

댓글쓰기

타타, 2주내 재규어.랜드로버 인수

얼마전 240만원 짜리 초저가 자동차 '나노'를 선보였던 인도 2위의 자동차 제조업체 타타 자동차가 이번에는 이탈리아의 최고급 스포츠카인 페라리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지난 8일 타타 자동차의 라탄 타타 회장은 이탈리아 현지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피아트의 럭처리 스포츠차 부문인 페라리의 지분을 인수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인생에서 두 가지 열정을 가지고 있다. 바로 자동차와 비행기다. 나는 늘 전투기 조종사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꿈을 가져왔다. 페라리의 지분을 보유하려는 나의 소망도 매우 확실하다"고 밝혔다.

라탄 타타 회장은 자사와 피아트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이미 피아트 이사회의 일원이기도 하다. 피아트는 현재 페라리 지분의 85%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타타 자동차는 앞으로 2주 내에 미국의 포드 자동차로부터 영국의 명차 재규어와 랜드로버를 인수한다는 계획하에 현재 약 30억 달러규모의 인수자금을 마련하고 있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