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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서영희, 먼데이키즈 뮤비 주연으로 낙점

최종수정 2008.03.11 14:03 기사입력 2008.03.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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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데이키즈의 3집 뮤비에 진구, 서영희가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진구는 지난 2003년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던 드라마 ‘올인’과 시트콤 ‘논스톱 5’, 영화 ‘비열한 거리’, ‘달콤한 인생’, ‘낭만자객’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최근에는 MBC 미니시리즈 ‘스포트라이트’에 캐스팅 되는 등 배우로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서영희도 드라마 ‘달자의 봄’과 ‘며느리 전성시대’를 비롯해서 영화 ‘클래식’, ‘질투는 나의 힘’, ‘마파도’, ‘궁녀’, ‘추격자’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진구, 서영희를 주축으로 한 편의 뮤직드라마를 기획하고 있는 먼데이키즈 측은 “이번 뮤직드라마를 발판으로 먼데이키즈를 가요계 최정상에 올려놓을 계획”이라며 “현재 막바지 앨범작업이 진행중이며, 오랫동안 기다려온 팬들에게 최고의 앨범으로 보답하겠다”고 야심찬 각오를 밝혔다.

1, 2집에 이어 이번 먼데이키즈 3집의 뮤직비디오로 호흡을 맞춘 손정환 감독은 “아직 시나리오가 완성되지 않았다. 마무리 작업 중인데 아마도 최초로 시도되는 뮤직드라마가 될 예정”이라며 “이번 먼데이키즈 3집 뮤직비디오 출연 배우들에게 개인적으로 많은 기대를 갖고 있다. 남녀 주인공 제각기 탁월한 연기력에 카리스마 넘치는 면모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최고의 역작이 탄생될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해 9월 먼데이키즈의 김민수가 교통사고를 당해 3집 발매가 무기한 연장된 바 있다. 앨범은 4월 초 발매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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