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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롯데쇼핑, 30만원대 붕괴되나

최종수정 2008.03.10 09:29 기사입력 2008.03.1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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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이 연일 하락세를 지속하면서 30만원대 주가가 위협받고 있다.

10일 오전 9시17분 현재 롯데쇼핑은 전일대비 2000원(0.66%) 하락한 3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29만 9500원까지 떨어지기도 해 30만원대가 붕괴되기도 했다.

지난 2006년 2월 상장한 롯데쇼핑은 2006년7월 30만원까지 떨어진 적은 있지만 30만원대 아래까지 내려간 적은 없다.

실제로 지난해에도 8월에도 30만원대 붕괴가 예측됐지만 다시 반등했었다.

현재 롯데쇼핑이 연일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는 이유는 롯데쇼핑에 대한 예측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롯데쇼핑의 경우 지난해 3분기에는 실적이 좋았지만 4분기에는 실적이 좋지 못했다.

정연우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펀더맨털만 본다만 매수 메리트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며 "하지만 롯데마트가 올해 1분기에도 좋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어 투자자 입장에서는 쉽사리 매수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같은 유통주인 신세계와도 비교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지 못하다.

그는 "주가가 싼것은 사실이지만 이것만으로는 주가가 반등하지 못한다"며 "하반기에는 마트쪽이 안정화되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보지만 아직까지 투자자들은 실적이 확실한 신세계쪽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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