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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자동화기기서 외국어 음성 통역 됩니다"

최종수정 2008.03.10 09:47 기사입력 2008.03.1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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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일어·중국어로 53개 종류의 음성 안내

외환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자동화기기(ATM기, CD기) 외국어 음성 안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자동화기기(ATM기, CD기) 화면 상에서 한국어, 영어, 일어, 중국어 등 총 4개 국어로 거래 관련 안내가 이뤄졌으나 이번에 음성 서비스가 추가된 것이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외국인 이용자들은 외환은행이 설치한 전국 총 2000여개의 자동화기기에서 해당 국가의 언어 버튼을 선택하면 총 53개의 음성안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외국인 고객들의 자동화기기 이용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외국인 고객들의 거래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음성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외국인 고객에게도 내국인 수준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련 규정 및 시스템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외환은행은 외국인 전용 EXPAT 카드, 우량 외국인앞 신용대출, 외화수표 추심전 매입서비스 등 외국인을 위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외국인 투자기업 전담 부서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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