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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세이프티, 볼보 안전 명성 또 높인다

최종수정 2008.03.10 09:19 기사입력 2008.03.1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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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시티세이프티 작동사진
볼보의 안전성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향림)는 지난 2월 볼보의 차세대 안전 시스템인 시티 세이프티가 영국 자동차 연구기관 태참(Thatcham)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볼보의 시티세이프티는 시속 30km/h 이하 저속 추돌을 방지하는 기술이다. 차량 앞 유리 상단에 장착된 광각 카메라 시스템을 통해 전방 교통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충돌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보강했다.

태참은 1964년 설립된 비영리 자동차 연구기관으로 각종 리서치 및 충돌 실험 등을 통해 안전한 교통 환경을 구현하고 있다. 이 기관은 독일 보험사협회와 영국, 독일, 스페인의 관계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주요 자동차 브랜드의 차세대 안전 시스템을 소개하며 "볼보 시티 세이프티는 저속 사고를 효과적으로 방지해줄 새롭고 뛰어난 기술"이라고 극찬했다.

특히 자동화된 기능과 사고 발생 직전 효과적인 브레이크 성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볼보 시티 세이프티는 올 가을 유럽에서 먼저 첫 선을 보일 볼보의 신차 XC60에 장착되며 내년 상반기에 신차와 함께 한국 시장에 본격 출시된다.

이향림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볼보 시티 세이프티가 도입될 경우 도심에서의 졸음 운전에 의한 추돌 사고나 급정거에 의한 연쇄 추돌 사고가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능동적인 안전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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